What an honor! I'm mentioned at length in an article about Yeonmi Park in the Chosun-Ilbo, the largest newspaper in South Korea.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86&logId=7581526
박씨는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9년엔 알파벳만 아는 수준이었지만, 탈북자들에게 영어 교육을 하는 미국인 케이시 라티그를 만난 이후 꾸준히 공부해 지금은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
당시 박씨는 미국 드라마인 ‘프렌즈’의 전회를 20번씩 반복해 보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하루에 9시간 씩 영어를 공부했다. 케이시는 박연미씨 외에도 117명의 탈북자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박씨는 그 중에서도 가장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박씨는 이후 미국과 코스타리카로 자원 봉사활동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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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9년엔 알파벳만 아는 수준이었지만, 탈북자들에게 영어 교육을 하는 미국인 케이시 라티그를 만난 이후 꾸준히 공부해 지금은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
당시 박씨는 미국 드라마인 ‘프렌즈’의 전회를 20번씩 반복해 보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하루에 9시간 씩 영어를 공부했다. 케이시는 박연미씨 외에도 117명의 탈북자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박씨는 그 중에서도 가장 성실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박씨는 이후 미국과 코스타리카로 자원 봉사활동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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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y Lartigue, with Yeonmi Park, in Hong Kong recording a TV podcast. |